이재준 고양시장,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논의” #고양시청 #이재준시장 #경기포털 #경기포털TV #국민의소리TV #최원진기자 #일산대교 #국민연금공단 #일산대교통행료무료화 #파주시청 #일산동구청 #정은영기자 #최종환시장

2021-01-21 


이재준 고양시장,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논의” #고양시청 #이재준시장 #경기포털 #경기포털TV #국민의소리TV #최원진기자 #일산대교 #국민연금공단 #일산대교통행료무료화 #파주시청 #일산동구청 #정은영기자 #최종환시장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경기도 및 고양·김포·파주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18일 이재준 시장은 “현재 한강을 건너는 다리 27곳 중 유일하게 일산대교만이 통행료를 징수함으로써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권이 크게 침해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일산대교 통행료의 무료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시는 ‘㈜일산대교’의 대주주가 국민연금 공단으로서, 국민연금공단이 교량 설치 시 투자한 비용(차입금)에 대한 이자액을 납입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고양시가 자체 공인회계법인을 통해 ㈜일산대교의 2019년 재무제표 감사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이 이자액은 일산대교 통행료 수입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막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계약 내용 상 국민연금공단이 높은 고금리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장은 ‘저금리 추세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경기 서북부 주민들이 국민연금공단 측에 쌈짓돈을 보태 고금리 이자를 납입하고 있는 셈’이라며, ‘국민연금공단에서 국가기관으로서 국민의 행복과 복지를 위하여 책임감을 갖고 현실성 있게 이자율 조정 및 수익구조 개편을 통해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십 수 년 간 묵살되어 온 통행료 감면 요구에 이제는 응답해야 할 때다. 이는 단지 경기 서북부 주민뿐 아니라 수도권 주민 모두가 응당 누려야 할 교통복지 권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경기도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를 위한 사업 재구조화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 중으로, 용역 결과에 따라 통행료 감면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일산대교 무료화를 통해, 고양·파주·김포시민들의 침해된 교통권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좀 더 편리한 교통복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