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액상형 가향 편의점 면세점 판매 중단 시드툰드라 픽스 비엔토 한국전자담배협회 보건복지부 국민의소리TV 피폴TV 한국신문방송인클럽

2019-10-30 



편의점에 이어 면세점도 가향(향이 가미된)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를 중단한다. 롯데면세점은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에 따라 관련 제품 신규 공급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KT&G의 '시드 툰드라'를 비롯해 쥴랩스코리아, 픽스, 비엔토의 액상형 가향 전자 담배로, 총 12종이다. 롯데면세점은 정부의 유해성 연구 결과가 나오는대로 액상형 가향 전자담배의 판매 중단도 검토 할 예정이다. 정부의 액상 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를 두고 전자담배업계는 즉각 반발했다. 한국전자담배협회는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의 사망은 우리나라와 전혀 관계없고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를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국전자담배협회는 오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관리 대책에 대한 부작용 우려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23일 중증 폐질환 유발 논란이 일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보건복지부는 기획재정부, 환경부 등 7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 인체 유해성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전자담배 #한국전자담배협회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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