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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환경과 교통·교육·복지를 강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위한 조례개정을 입법예고 했다.
6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 본청에는 6개 국으로 편제하고 3개 사업소를 시 본청의 해당국으로 이관했다.
특히 환경국에는 '환경수사팀'을 신설해 환경관련 3개부서의 지도단속 결과에 따른 고발을 전담토록 하는 등 환경문제는 강력하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정하영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시는 시의회와 협력 후 8월말 인사를 목표로 조직개편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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