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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의소리tv 김기수 봉와직염 여름주의 정주연기자 피폴tv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동영상콘텐츠 인스타그램
작성자 경기포털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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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0점 작성일 2019-10-30 조회수 502



김기수가 봉와직염으로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원인이 공개되지 않아 감염 경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김기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하며 봉와직염을 앓았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혀 팬들의 우려를 샀다. 김기수도 앓게 된 봉와직염(혹은 연조직염)은 피부에 생긴 작은 상처를 통해 들어온 세균이 진피와 연조직까지 염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이다. 상처가 있던 부위의 피부가 빨갛게 변하는 홍반이 생기며, 상처 부위가 뜨거워지는 열감을 동반한다. 증상이 심해지면 감기에 걸린 것처럼 오한이 생기고 부종과 통증이 생긴다. 물집이 생기거나 고름이 나오기도 한다. 적절한 치료가 동반되지 않을 경우 피부색이 자주색으로 변하는 괴사가 발생할 수 있다. 심한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을 동반하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 봉와직염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발과 다리 혹은 얼굴 등에 많이 발생한다. 고령이나 평소 당뇨가 있는 경우 더 발생 확률이 높다. 무좀 환자의 경우 발가락 사이 환부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평소 팔과 다리에 부종이 있는 환자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여름철 모기에 물린 부위를 긁거나 침을 바르는 행위도 봉와직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김기수는 "봉와직염으로 닷새 동안 항생재를 투여하며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이 곳에서 영상 마무리 작업 하고 유튜브에 올렸다"라고고 설명했다. 봉와직염 투병 중에도 자신이 연재하고 있는 동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한 것. 여기에 SNS를 통해 팬들에게도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남다른 '소통왕'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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